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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씽(sing) 1 역대급 라인업 에니메이션 영화 리뷰 영화 소개 영화 SING(씽)은 2016년 12월에 개봉한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로 감독은 가스 제닝스가 맡았다.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이다.최고의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줄거리 한때 잘 나갔던 문(Moon) 극장의 주인 코알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은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우승 상금이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바뀌게 되고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몰려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5남매를 둔 슈퍼맘 돼지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남자 친구와 록스타의 꿈을 키우는 고슴도치 ‘애쉬’(스칼렛 요한슨), 범죄자 아버지를 둔 고릴.. 2022. 1. 29.
리브메이트 포인트리 돈버는 어플 간단한 사용후기 리브메이트 앱테크는 비교적 쏠쏠한 재미가 덜한 편이다. 다른 어플은 10원 20원씩 특히 토스가 몇 천 원 단위로 쌓이는 적립의 재미가 있다. 하지만 리브메이트에서 적립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출석체크와 바로 적립 같은 효율이 떨어지는 적립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재미가 덜하다고 느껴진다. 리브메이트에서 내가 하는 적립 1. 먼저 출석체크 어플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하는 클릭이다. 매달 25일에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걸 언제 모으나 싶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게 된다. 1원이든 0.1원이든 모이면 산을 보지는 못해도 언덕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습관처럼 들어가 누르고 있는 버튼이다. 2. 오늘의 퀴즈 풀기 시사 상식 경제 등 꽤나 전문적인 내용의 퀴즈가 나온다. 그래서 대부분.. 2022. 1. 28.
아이폰과 삼성폰을 고민한다면/아이폰13미니 3개월 실사용 후기 애플 VS 삼성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4였다. 전설의 그 벽돌 아이폰 내가 그 아이폰을 첫 스마트폰으로 사용했고 사용감은 제법 나쁘지 않았다. 바꾼 이유는 폰이 고장 나서가 아니라 저장 용량이 부족해서였고, 충전기가 헐어서 더 이상 충전이 안된다는 핑계로 바꿨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폰은 확실히 고장이 잘 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최신형 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나는 비싸고 좋은 폰을 가질 생각이 없었다. 그냥 오래오래 쓸 튼튼한 휴대폰을 비싼 돈을 지불하게 되더라도 제값을 주고 사서 돈이 아깝지 않게 오래오래 사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휴대폰 대리점에서 아주 솔깃한 이야기를 설명했다. 안드로이드의 장단점 안드로이드 폰은 대게 좋은 기능들이 잔뜩 들어가 있지만 오래 쓰지 못해서 2년 전후로 새 .. 2022. 1. 27.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금방 뚝딱 읽어낸 책이었다. 책 내용 정말 쉽고 잘 읽힌다. 책을 잘 읽지 않는 나로선 의무감으로 둘러볼 뿐인데 긴 글을 잘 못 읽는 사람에게 특히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이미 표지와 제목부터 시선을 혹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었다. 무엇보다 '새끼'라는 자극적인 단어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용을 펼쳐 봤을 때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표지 제목의 컨셉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말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반말과 명령조로 쓰인 책은 아마 소설 말고는 처음인 것 같았다. 저자는 계속 화가 나 있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어느 순간 자기만 예절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분노에 차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글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고 힘을 얻어 출간하기에 이..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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