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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테크

뮤직카우 후기 음악주식

by #&* 2022. 1. 21.

뮤직카우-첫-화면뮤직카우-시세확인-화면
뮤직카우 첫 화면과 시세확인 페이지

현재 하고 있는 앱테크 어플은 토스 만보기, 캐시워크, 리브메이트 3가지 였다. 주식관련 어플 KB증권 핀트 그리고 이번에 시작한 뮤직카우 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주식을 하게될줄 몰랐다.

 

이번에 시도한 제테크는 뮤직카우 음원주식 어플이다. 예전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다가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어플이었다. 심지어 유명 연예인들이 홍보를 하고 있었다. 근데 그 어플을 내가 다운로드 받을 게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어찌됬건 짧고 굵게가 아닌 가늘고 길게 지속하고 싶은 블로그이기에 간략한 인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어플을 설치하고 처음 들어간 화면 내가 평소 좋아하던 곡이 MD추천으로 떠 있었다. 바로 클릭해서 들어갔고 주문을 했다.

 

그래도 처음이니까 10만원을 입금하고 추가로 한곡 더 구매했다. 짠테크로 번돈 1만원도 안되면서 투자 하는데는 또 안아끼는 버릇이 있다. 아무튼 10만원으로 내가 좋아하는 곡 하나 사고 그뒤로 한참 동안 음악을 골라야했다.

 

나는 캐롤을 사둘 생각으로 어플을 깔았는데, 외국 팝송은 없었다. 국내곡만 주로 있었고, 방탄소년단 노래같은 아주 유명한 곡은 없는 것 같다. 주로 2000년대 초중반 K팝이 많은듯 암튼 그래도 여기서 나름 궁예를 해서 고른 두곡을 인증합니다.

 

정은지 양요섭 러브데이 2021년판을 구매했다. 곧 봄이 올꺼니까, 4월에는 많이 오르지 않을까하는 나름 봄을 겨냥한 달달한 곡으로 한번 골라봤다. 과연 봄이 오면 이 두곡이 오를 지 행복회로 마구 돌아가지만 여기까지 자제하고 3개월 뒤에

수익을 인증하겠습니다.

뮤직카우-구매내역
뮤직카우 음원 구매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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