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교육1 직장인 부업 preply로 한국어 튜터 도전 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작은 부업과 부수입을 조금씩 만들고 시도한다. 나 또한 퇴사 준비의 일환으로 부수입을 여기저기 찾다가 묵혀두었던 외국어 실력을 통해 한국어 과외에 도전하게 되었다. preply 외국어 화상 과외 사이트 프레 플리(preply)는 외국인에게 화상으로 언어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사이트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 튜터를 구할 수도 있고, 튜터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원하는 금액 대의 수업을 찾을 수 있고, 수많은 튜터들의 자기소개 영상과 경력을 보며 마음에 드는 튜터를 골라 언어 수업을 하게 된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 영어를 글로만 배워서 영어 말하기에 두려움이 많은 경향이 있다. 영어 말하기 과외를 오프라인으로 하게 되면 시간과 장소도 필요하지만 과외비가 무시 못 할 금.. 2022. 2.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